다데의 야스오 플레이를 보고 큰감명을받아 다데류(?) 야스오를 자주하는데요.
템을 도란검-스테틱-빌지+신발 요래 가놓고
700흰조개망토를 사고 헤르메스와 수은장식띠를 갑니다.
아마 다데선수도 큰 무대에서 게임하니까 혹시나 일점사를 받고 순삭당할 일을 염려해서
무대보다 추노와 생존력을 높이기위해 이런 템빌드를 쓰는것같은데.
템이 쫌... 수은장식띠가 애매하게 느껴지네요
물론 궁진입했을때 걸린 모든cc를 무시하고 타겟을 마무리짓거나
바람장막을 쓰고 빠져나오는등 엄청난 생존력이 보장되어 성능은 좋습니다만
그래봤자 반코어템은 반코어템...0.5코어짜리 템을 두개나 들고다녀야 하지 않습니까?
게다가 그 상위템은 마방템이 재료인 주제 bf를 섞어야 하는 시미터....
그러다보니 템이 스테틱-몰왕-헤르메스-수은이 있을때
다음템을 무대를 뽑아야할지 수은으로 시미터를뽑을지 고민이 많이되는데
여러분들은 어떻게생각하시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