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 아레키파의 합동 결혼식장에서 이미 결혼해 아내가 있는 남자가 또 결혼을 하려다 망신을 당했습니다. 에드윈 오르티스라는 이름의 이 남성은 연상의 신부와 결혼하기 위해 합동 결혼식장에 앉아있던 도중 이 사실을 안 아내의 언니를 비롯한 친척 2명이 갑자기 식장안으로 들어와 마구 얻어맞는 장면이 카메라에 잡혔습니다. ----------------------------------------------------- 드라마에서만 있는 얘긴줄알았는데 이럴수도 있구나....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