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서 저는 무슨일을 하고있었는데 가방안에 칼을 갖고있었음. 그러다 엘리베이터를 탈일이 생겨 가는도중 , 우연히 거울을 봤는데 하얀색잠바를 입고있는거임. (저는 그런옷이 없음) 그런데 그옷이 조금 찐따같아서 속으로 좀 궁시렁 거리면서 가고있는데 뒤에 웬 남자한명이 따라옴. 설마하고 빠른걸음으로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그남자도 같이 탔음.(그 남자는 2층 저는 1층누름) 쫄아가꼬 처다도 안보고 정면만 주시하고 있었는데 그남자가 헤드락을 검..ㄷㄷ 그러면서 이상한 약물을 제 코인지 입인지 쑤셔넣었고 저는 제빨리 칼을 꺼냈지만 헤드락인지 약효과 때문인지 몸에 힘이 빠져나가고있어서 제대로 저항을 못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