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132호에 아주머니가 아이들 3명과 남편과 살고있었다. 그의 나의는 45살 어느날 그 부인의 비명소리에 깨어 모든 식구들이 그 방으로 달려갔다 "엄마!!!!!!!!!!!!!!" 여보!!!!" 그런데 그의 방에는 아무도 없었다 이상하다는 느낌으로 다시 방으로 돌아왔다. 그런데 온지 얼마 안된 지 또 바명소리가 들려왔다 역시방에는 아무도 없었다 . 다행히도 안방에서 그를 찾았는데 자기가 언제 비명을 질렀냐고 대구만 한다.다음날 학교를 가야하는 아이들에게 할일이 많은데 그녀는 보이지 않았다 결국 아빠가 해준 삼층밥을 먹고 학교로 떠났다 학교에서 친구들이 하는 애기를 듣고 기절초풍당했다,"야,132호에서 나오는 비명 소리때문에 한숨도 못잤어" 맞아맞아!" 그래서 아빠가 따지러 가봤는데 아무도 없고 다자고만있데" 그래? 난 오늘 새벽에 봤는데 거기 경일이 엄마가 무얼하는지는 모르계지만 꼭 시체같아보였어." 경일이는 학교가 끝나고나자마자 엄마를 찾았어"엄마!!!!!!!!!!!!엄마!!!!!!!!!!!!!!!!!" 근데 엄마만 없느게 아니라 꼭 아무도없는것같았다 방하나하나 인기척이 아무도 없었다. 눈물이 나올락 말락 하였다. 그리고는 큰충격을 받아 그자리에 쓰러지고 말았다 그후, 경일이는 일어났다. "여기가 어디지?" 경일이는 경비실에 가봤다. "아저씨" 경일이는 그날 있었던 일을 모두 다 애기했다. 그말을 들은 아저시는 같이가자고 하였다. 집안에 들어왔을때는 모든 식구가 다있었다. "이게 무슨 거짓말이냐!" 꾸중을받은 경일이는 엄마에게 말을걸었다." 엄마....." 경일이네 엄마가 고개를 돌렸다. 세상에나! 해골이 나를 쳐다보고 있었다.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악아강ㄱ악악!!!!!!!!!!!!!!!!!!!!!!!!!!!!!!!!!!!!!!!" 나는 엄청난 소리를 질렀다. 바로 집을 뛰쳐나왔다. '어떠게,어떻게 이런일이엉엉엉" 원래 그는 경일이가 경비실에 갔을때 그때 경일이네 어머니가 식구들과 자살을 하여 이아파트에 죽음과 악을 불어넣었다.가장친한 친구에 집, 139호에 가봤다 아무도 없었다. "외출했나?" 나는 생각했다. 지을 둘러보는데 아앗! 갑자기 나의 눈앞에 해골이 나타났다. 그해골이 말했다. "너의 생명은 변할것이다." 침묵이 흘렀다. 조금후, 허헉! 내가...내가! 점점 죽어가고 있는게 아닌가 갑자기 난 모든 악이 나의 마음에 오는게 느껴졌다. 나는 온 힘을 다해 뿌리쳤다. 차가운 손같은게 나를 붙잡는게 느껴졌다. 주위에 아무도 없었다. 난 결국 시체가되어 죽어 이 아파트 모든사람들은 모두 버려지고 말았다 지금도 그 아파트에는 악이 둘러싸고 있다...........이 모든->죽음<-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