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후기랄건 없고....
수도회측 답변메일을 받은것 뿐입니다.
제가 처음 글을 올릴때 다른 신자분들 도움을 받고자 어느 수도회인지 이미 밝혔고...
주작이네 뭐네 듣기도 싫어서 그냥 메일 답변 받은대로 올립니다.
다행히 제대로 전해졌고.... 수도원 수사님들이 알아서 잘 처리하시리라 믿고...
기도하는 수밖에 없네요...
다행히 물타기하는 릴베충이 생각하는 것보다는
수도원에서도 쉽게 생각하는 것은 아니라 다행이네요...
천주교 신자분들은 같이 기도해주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