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랑 엘빈이랑 저녁약속을 했는데 어떤 콧수염있고 키큰 남자가 와서
꼬마야 길 잃었니?이름이 뭐야?
이러고서 물어보는거!!그랬던 것이어요 저는 이꿈에서 리바이였던 것이어요
리바이의 성격상+내 성격상 기분 더러움
제 키는 중2주제에 145...ㅠ..
그래서 리바이다. 하고 대답했더니
리바이?리바이 병장? 어른을 놀리면 못써 ㅎㅎ 키는 비슷한거 같긴 한데...
라고 말하는 순간 핀이 뽑혀서 완전 발로 한대 까고
그래 내가 리바이 병장이라고. 이제 믿겠나?
하는데 엘빈이랑 한지가 그거 보고서 말림
결론은 병장님 꿈꿔서 행복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