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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무리 생각해도 지금 해군수뇌부가 제정신으로 보이지가 않아요 .
게시물ID : military_5568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무던이
추천 : 12
조회수 : 1213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5/05/24 22:06:24
 
일단 아까 저한테 존재가치에 대해 설득력있는 말을 해보시라는분께
무던 이 //

당신 말하는 식 대로의 논리라면
지금 아직까지도 멩바기와 바끄네한테 정권 되찾지 못하노 있는 야권 세력들은 모두 빙신 따까리겠네.....
나라가 무너져가는 데도 불구하고 지들끼리 잇권 싸움하느라 뭉치지도 못하고 말야.
 
네 ! 야권 빙신들 맞습니다 이대로 가면 다음 총선 대선 또 완패인거 알면서 친노 비노 해가면서 밥그릇 챙기기에
여념이 없죠 털무성이는 대인배 코스프레 해가면서 적진까지 맘대로 들락 날락 하고 있어요
빙신 맞는데 더 뭐라고 해야 하나요?여권과 닭네가 이렇게 실정을 하고 자살골 날려도 전혀 승리 할
생각도 못하고 있는데.......

문제가 많고 적고의 차이는 있지만 그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사람이 가치있는 사람인거지,
걍 이런 인터넷에서 끄적거리기나 하고 있는 글쓴이 당신의 존재 가치는 뭐요?
한번 당신의 존재가치에 대해 설득력는 말을 들어봅시다.
 
이런 문제 제기조차 안하고 해군이 호락 호락 하지 않네 매도 하지 말라 하는 분들은 해군에서 뭐 받아드시는거라도
있는지? 잘못을 하는데 왜 문제제기를 하면 안되죠?
북한 해군도 이란에서 카피한 76밀리 자동포를 도입했더군요 예전의 손으로 돌리며 조준하던 그시절과 달라졌다는겁니다.
그에 반해 우리 해군은 예산 절감 한답시고 사용하던 포를 재생해서 장착 했는데 지난번 교전때 포구에 불발탄이 막히면서
전열을 이탈했다죠? 요즘 포 두세문 다는 시절도 아니고 대체로 한문 다는데 미사일 사용하는 교전도 아닌
남북 해군간 교전 양상에서 포 고장나면 죽는건데 그런걸 돈아낀다고 중고 재생품 쓰다 위기를 초래 합니까?
이건 또 얼마나 뒷돈이 오갔을까요?몇푼 아끼려고 중고차 샀다가 수리비로 덤탱이 쓰는 게 연상되네요 .
와일드캣  이것도 제대로 나온 물건도 아닌데 비리로 시험평가하고 선정 했다죠? 기체가 작고 탐지 범위도 좁고
문제가 있다는데 돈돈 해가면서 그나마도 확실한 성능이 검증된 것도 아닌것을 로비에 의해 선정했네요
진정 대잠능력 확충이 필요 했다면 어떻게 해서든 제대로 된 헬기를 도입하려고 노력했어야죠 그게 수뇌부 존재의 이유
아닙니까?
인천급 프리깃 이것도 참 깝깝한 물건이지요
독도함은 어떻고요 헬기 조차 못 올리고 행사함으로 전락하지 않았나요?
통영함 얘는 소나가 엉터리라 건조 해놓고 정말 필요한 순간에 출항조차 못했어요
윤영하급 고속정은 추진계통에 문제가 많았죠? 지금은 해결 되었나요?
214급은 소음문제가 있었고 ............
 
문제는 이런 해군 무기체계 전반의 문제가 해군수뇌부의 비리와 실속 보다는 허세에 치중하는데서 기인한다는거지요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이런 문제제기 하면 안됩니까?
천안함 침몰이후 해군의 이해 못 할 행태와 책임지는 사람 없는 세태에 비난 하면 안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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