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시후루는 1900년대 일본의 군인입니다.
그는 러일 전쟁을 승리로 이끌었습니다.
그는 헤이그 특사에 방해 공작을 놨습니다.
그는 퇴역후에 제국주의 반대 노선을 탑니다.
그는 전쟁범죄를 일으킨적이 없고, 2차대전 발발 9년전에 죽습니다.
진격의 거인 작가는
요시후루가 조선침략,일본 제국주의 확장에 박차를 가했다고 빨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원수자리에 오를수도 있음에도 물러나고
시골 학교 교장자리에 올라서 평생 검소하게 지냈다는 점을 칭찬으로 들며 빨았습니다.
제국주의를 찬양 하는 것이 아니라
퇴역후의 그의 행동을 찬양했습니다.
요시후루는 "전범"도 "제국주의자"도 아닌
단지 국가의 명령을 성실히 임했던 한명의 장군입니다.
진격의 거인 작가는 그가 "러일전쟁"을 승리로 이끈것 외에도
"퇴역후의 그의 행동들"도 찬양조로 말했습니다.
요시후루가 일본 제국주의를 도운 것은 사실 입니다. <- 이를 가지고 욕해도 잘못 될게 없습니다.
그러나 요시후루가 제국주의자이다. 전범이다. 라고 말하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진격의 거인 작가가 우익이다.아니다. 확정 지을것은 아니지만 최소한 제국주의 찬양론자는 아닙니다.
적어도 작가가 우익이라면 왜 퇴역후에 제국주의의 반대 노선을 갔냐고 요시후루의 말로를 아쉽게 이야기 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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