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상수가 .278을 치는데... 감히 내 따위가 니 클럽 가라 마라 그랬던게 부끄럽다.
내가 거기 잡고 반성하는 동안 넌 클럽가서 홈런 치고 와라.
진짜 한동안 열심히 한 게 보이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