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바닥 아는 사람도 거의 없어서 너무 외로워서 누군가와 얘기하고파 카톡 목록을 봤지만...

177명의 친구목록중에 얘기할 사람 없네요. 서울바닥이 문제가 아니었어요. 세상 참..
난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자고 의지할 곳 하나없이 이렇게 고생하고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