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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상사 마지막편보고 느낀 위화감
게시물ID : muhan_160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박챔프
추천 : 3
조회수 : 1286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06/12 23:28:51
뭔가 정과장이 짤린이후로 무한상사에 남은 직원들이 악여처럼 비쳐지는게 가슴아프네요..
지금이순간 부를때 유부장을 쳐다보면서 당신이 나를 버리고 저주하여도 라고하는데 유부장은 뭔가 후회하고 망했다 하는표정? 약간 짜증이섞인? 그런표정인데

애초에 자른게 유부장인게 아니고 멤버들인게 아니잖아요.그런데 나중에는 그들이 악역을 맡는게 뭔가 가슴아프네여...
시험기간인데 무도보다가 꿍얼꿍얼 거리고 있슴다

진짜 악역은 한낱직원이 아니고 훨씬 높으신분들이거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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