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뉴라이트 교과서를 만든놈때문에 걱정하는게 아니잖음
그걸 보고 "아 역사는 이런거구나"하는 후세의 사람들이 생길까봐 걱정하는거지.
뉴라이트는 그냥 병신. ㅗㅗ뻐큐에 밥말아처머거라
누구든 자기가 한번 보고듣고한거 비난당하면 거부반응 보이고 하는거 그렇게 희귀한일 아니지않음?
우리나라에서 이순신은 위대하신분이다. 사실도 위대하신분이고. 우린 이렇게 정당한것들만 배워왔어. (전두환병신인것도 알잖아?)
하지만 일본은 다르다.
어딜가나 정부가문제네 개새끼들.. 암튼 정부가 우리는 전쟁의 피해자다 /엉엉하고 지랄똥쌈싸먹도록 교과서나 말도안되는 합성자료료 선동하니까
저렇게 모르고 쓰는사람들이 생긴거지. 근데 그사람들입장에서는 모르는게아니라 배워왔단점에서 문제가생기는거야.
마치 사무라이가 존내쎈것처럼 나오는것들... 그렇잖아? 솔직히 목숨걸고 싸우는상대가
구르카족 용병이랑 사무라이랑 선택해야되면 누구를 택하겠어??
암튼.. 그렇게 배워온사람들에게 뭐라할것도있지만, 핵심은 피해자라고 생각하만든 [배우게만든놈]의 책임이 가장크다.
베충이같은놈들이 팩트팩트 이지랄하면서 "이순신은 나라를 배신한 역적이였다."라고 무슨자료랑 사진같은거 들고오면 기분이 어떻겠어?
"미친새끼가 아주 똥쌈싸처먹고있네"하겟지?? 진거작가도 그러리라고 개인적으로는 믿고싶음. 그래도 러일전쟁장군님을 존경하신다면 개새낀거고
정확한 자료와 근거는 충분하니까. 진격의거인작가가 작품은 마저 그려낼지언정 그게 잘못됬다는것만 알면되는거라고생각함.
결론은 즐겨보는 내입장에서는 좀더 지켜보고싶고, 시발정부새끼들은 한국이나 일본이나 어딜가나 마찬가지야 ㅉㅉ
진짜로 즐겨보는 입장에서 기분이 매우 심난해지는 저녁이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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