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석 선생님 유해, 침몰해역에서 발견... 유실 우려있어 - 미수습자 수습, 수중 수색 강화해야 - 객실 수색 진행 상황, 45% 정도 완료 - 객실 수색, 이르면 6월 초까지 완료될 수도 - 미수습자 수습, 온전한 유해 발굴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해 - 스마트폰 복원, 민간업체 대표에게 희망적인 얘기 들어 - 선조위, 지금까지 증거 보전과 현상 유지 절차 진행 - 세월호 외관조사 결과, 외부 충돌이나 충격 흔적 발견 못 해 - 세월호 화물창, 유해 발견될 가능성 낮아 - 미수습자 수습, 사실상 세 분 정도 수습된 상황 - 선조위 활동, 내년 4월 말까지... 최대한 완성되도록 노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