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가 부탁했던 수만은 추천 부탁글과 비슷한 내용이지만 잘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지금 사용하는. 헨드폰 또는 후지.방수카메라(놀때 좋더군요) 안에 습기 찬다는 분들도 계시던데 그런적이 없어서..
하지만 이런 류가 아니라.. 조금더 좋은(?) 사진을 찍으라는 마눌님..
그냥 폰으로 찍고 있지 않을까? 라는 저의 생각은 가볍게 묵살 당했습니다. ㄷㄷㄷㄷㄷ
결국 "돌 사진 찍는 가격으로 " 카메라 사기로 했습니다.;;;;
손이 문제지 도구가 문제는 아니갰지만..
조언을 받으러 가볼라는 찰라에..일이 터져서 생각보다 늦은 질문을 여기에 올려봅니다.
1.예산
150정도에 카메라와 랜즈를 구할 예정입니다.
중고도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며 좋은 방향을 추천 부탁드립니다.
2. 사용도
아마도 신생아 부터 아직은 실외로는 못나갈테니..실내에서 주로 쓸듯하며
1년이 넘으면 실외에서 찍기 시작할듯 합니다. 그때가 젤 즐겁갰지요..
3. 사용자의 수준
1개주는 번들랜즈와 2개 들어있는 제품도 있더군요(정말 랜즈는 검색을 해봐도 모르갰다라는 느낌였습니다. 자기가 맞는걸 찾아야한다하니..)
오늘 읽은 글로 소니 A마운트 라는 정보를 습득했습니다.
정말 많은 정보가 있어서 어떻게 걸러내야할지 모를 지경입니다.. ㄷㄷㄷㄷㄷ
4. 생각했던 방향(사용했던 기기들)
2007년 JVC캠코더를 사서 막 찍는 수준..(그냥 저장 수준)
문제는 호주가서 사진기로 사용시 줄이 가는 현상에
새롭게 구매한 캐논G9 가볍고 여기저기 많은 사진들을 담았던거 같습니다.
사진이라면.. g9라고 캐논거 가지고 놀았던게 다였습니다.누군가 써주었던 가지고 노는 방법 가지고 놀고.. 막 찍고 잘썼던거 같습니다.
지금은 차량 수납공간에 들어 있지요..
그리고 편의성으로 구매한 방수카메라(2013) 물놀이에 너무 좋더군요^^
그리고..
몇년전(2010).. 내가 아이가 생기면.. 이라는 생각에 찾아본. 카메라는.
기존에 아이들은 움직이니 찍는건 "오토포커스" 중요 라는 글을 본건지 선전을 본건지.. 모르갰지만.
소니카메라가 좋구나..라는 생각이 있긴했습니다.(무언가 오류가 있다고도 써있긴했는데..기억이..)
가볍고 내가 집에서 찍어줄거보다 엄마가 찍어줄테니. 가벼운 카메라로.라는 생각으로
아무 생각없이 "미러리스"를 검색하고..
응?
소니 5100?
괜찮은가??
모르갰내....
였는데.
여기서 눈팅좀 하고 있으니 nx500?
도 보이고..여러 기종들이 보이더군요. 오호...
액션캠 도 나오고 그냥 dslr로 가는게 좋다 라는 답변도 보았습니다.
몇해 전 처제가 산 삼성 카메라는(wifi 써있고 머만 돌리면 돌리면 선전 이였던거 같습니다.하얀 고양이 나오고.)
처제가 못다루는건지. 정말 안찍히는 사진기로 인식이 박혀있었습니다. 어두운 늦저녁에 폰카보다 안찍히는.. 사진기로 말이죠.(물론. 사용자 문제 같으나)
글을 읽다보니 삼성카메라가 가격대에선 괜찮다 라는 글도 보이고. 해서. 자체적으로 판단을 못하고 있어서 질문을 올려봅니다.
어느정도 방향에서부터는 자체적으로 발전해갈수 있을듯 하나.
첫발이 이렇게 힘들거라는 생각은 못해봤습니다.
너무 포괄적인 질문이라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