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다고 한지 며칠이나 지났다고 또 샀어요. 이 세상 모든 식물을 다 가질수는 없는데도 없는 애만 보면 사고싶음. 하악 //ㅅ// 지름신에서 못벗어나다니.. 난 글러먹었어.. 한련화 [ Nasturtium, Indian Cress ] 활련화라고 잘못 불리고 있다. 학명 : Tropaeolum majus 생물학적 분류 : 피자식물문 > 쌍떡잎식물강 > 한련화과 특징적 분류 : 한해살이풀, 식용식물, 약용식물, 허브식물 원산지 : 콜롬비아~볼리비아 크기와 너비 : 크기 60cm 용도 : 방향제 꽃말 : 애국심, 변덕 정의, 어원, 동일명 및 전설 속명의 Tropaeolum은 그리스어 ‘tropaion(트로피)’의 뜻으로 방패같은 잎과 투구 같은 꽃의 형태에서 유래. 특징 높이는 60cm 정도, 길이는 1.5m로 자라는 덩굴성 1년초다. 잎은 둥근 방패같은 엽신으로 엽병에서 9개의 엽맥이 사방으로 퍼지고 긴 엽병을 가지며 어긋난다. 꽃은 6~7월에 홍색, 주황색, 황색 등으로 엽액에서 긴 화경이 나와 그 끝에 1개 달리고 위쪽이 거(距)로 되어 수평으로 된다. 이용부위 꽃, 잎, 열매, 씨앗 이용방법 철분, 비타민 C를 다량 함유하며, 잎과 꽃, 열매를 먹으면 강장, 혈액 정화, 소독 효과가 있다. 부순 종자나 잎을 습포제로 하면 찰과상 치료에 도움이 된다. 자연의 항생물질로 보통의 항생물질과는 달리 장내의 세균에 손상을 주지 않는다. 잎의 침출액은 기관지염이나 뇨(尿) 생식기의 감염증 치료에 사용한다. 적혈구의 형성을 촉진하기도 한다. 씨앗은 설사를 유발하기도 한다. 달인 액은 얼굴과 머리 제품에 사용한다. 꽃은 고농도의 린 산을 함유하므로 한 여름에는 섬광을 방출한다. 꽃을 비빔밥에 넣어서 먹기도 하더라고요. 키우는 법 찾다가 이상한 것만 알았음. 갑자기 맛있어보이네요. :9 (예를 들면 이렇게 : http://somana.blog.me/60164201744) 셀러드에 넣어 먹기도 합니다. 약간 매콤한 맛이 있다고 하네요. 파종, 노하우 http://blog.naver.com/el512/90120430404 분류 및 자생지 한련화는 우리나라에 자생하는 식물은 아니다. 페루가 고향으로 현재는 일년생 초화류로 종종 재배되는 덩굴성 식물이다. 꽃은 6월에 피는데, 엽액(잎겨드랑이)에서 꽃대가 길게 나와 그 끝에 한 개가 달리고 꽃받침이나 꽃잎 모두 황색 또는 적색을 띠고 있다. 원산지인 중남미 추운 산악지대에는 약 80∼90여종의 원종이 분포하는데, 일년생뿐만 아니라 영년생이나 구근성인 것들도 있다. 기르기 잎줄기가 연약하고 수분증발이 많아 물주기를 잘해야 한다. 발아도 잘되고 기르기에 어려운 점은 없지만, 서리에는 약하다 기르기 좋은 장소 화단, 노출베란다, 햇볕이 잘 드는 베란다와 창가, 아파트 난간. 한련화는 덩쿨성을 띄고 늘여뜨려 키우면 좋은 허브이기 때문에 헹분에 심어 매달아 키우면 더욱 예쁩니다. 뭔가를 타고 올라가는 습성이 있어, 울타리나 파고라 같은 곳에 심으면 잘 어울립니다. 출처 http://blog.naver.com/el512/90120430404 http://cafe.naver.com/urbanhorticulture/79 네이버 지식사전 여담. 어쩐지 이름이 익숙하다 했음. 집에 재배세트가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