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남..

무식+해맑 컨셉이 아니라 

해외 촬영=생고생 이라는 지금까지의 무도 기조를 

알지 못하는게 보임..

지금까지 무도를 봐왔다면... 아니 최소한 근래 방영한 국내 극한 알바 편을 봤다면 저런 말아 나올수 없음.

형광팬 특집의 일반 시청자보다도 감 못잡는 식스맨이라니 ....
한줄 정리 : 광희가 무도를 정말 애청해 왔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