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킹은 남 이야기인줄 알고 otp를 안걸어놓은게 화근이었나 봅니다,
어제 잠시 pc방을 다녀왔는데 오늘 다시 접속해보니 칼브람 보안코드가 변경되어 있고, 제가 애지중지 키우고 있던 76 총카이가 하얀 내복만 입고 있더라구요.
설마 설마 했는데 ...
넵 .. ㅋㅋ.ㅋ..ㅋㅋ....
털렸네요. 털어갈게 뭐 있다고 이런 캐릭을 털어가는지 ㅋㅋㅋㅋㅋㅋ
그 와중에 얼음딸기주는 왜 가져갔는지도 의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범인은 ....
유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