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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557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유만줘~★
추천 : 1
조회수 : 30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04/03/10 16:22:53
저가 지하철에서 앉아있는데.(참고로 솔로부대) 어떤 애인이 얘기를하는데 남자:"여기서 내리는거야" 내손을잡고 내리는것이다~! 조떄따~ 죄송죄송 외치고 핸드폰으로 자갸 지금 기달려 내가갈께 나는 이만원을받고 가만히 10분동안 있었다. 그런데 더황당한것은 밖에나가니까 슈퍼에 있더라고요. 그주인은 그와 친구인가보죠.. 잘들어봤는데 그사람들이 하는말 야 아까 꼴통봤냐? 소매치기 겨우했네 쓰벌.. 그여자는 나도 몰라"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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