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정원 개입 부정 선거에 대해 미국 상원 의원에게 자세한 실상을 

이메일로 보냈더니 아래와 같이 답신이 왔습니다. - 유권소 공동대표 John 나라님 제공 

<답신 내용>

Thank you for contacting me regarding the recent presidential elections in South Korea. I appreciate hearing from you.

한국의 최근 대통령 선거에 대해서 저에게 연락을 주시고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보안상 중간 생략)

While I was disconcerted by media reports that some election tampering may have occurred during the December presidential election in South Korea, I hope that the ongoing investigation into the potential wrong-doing will shed light on the situation.

저는 지난 12월 한국 대통령선거기간 동안 일어났을지도 모를, 부당한 간섭에 대한 언론보도로 당황스러우며, 드러나지 않는 잘못에 대해 진행중인 조사가 이런 상황을 명백히 밝혀지길 기대합니다.

(보안상 중간 생략)

I will continue to monitor the investigation in South Korea, and I will keep your views in mind should the Senate consider this issue in the future.

저는 한국의 (검찰)수사에 대해서 계속해서 모니터 할 것이며, 미 의회가 앞으로 이문제를 고려해야 한다는 당신의 의견을 잊지 않겠습니다.

Thank you again for taking the time to write me. 

다시 한번, 저에게 알려주신 점 감사드립니다.

Please feel free to stay in touch.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Sincerely,

OOO 

United States Senator

미상원의원 OOO

지난 18대 대선은 명백한 부정선거입니다.
국가기관인 국정원 수장이 대통령과의 독대를 부활해서 
지시를 받으며 정치개입을 했습니다.
실질적인 선거 운동에도 깊숙이 개입을 한 것입니다.

18대 대선은 명백한 국기문란 헌정 파괴, 국가 내란죄에 해당하는 중범죄자들이
저지른 부정선거임이 네티즌 수사보다 못한 검찰 수사지만... 이미 밝혀졌습니다.

유권소는 민주주의 국가에서 말도 안되는 부정선거를 규탄하고
부정 불법과 맞써서 6개월을 줄기차게 싸워왔습니다.

부정선거는 무효!
부정선거 당선도 무효!
박근혜씨는 즉각 사퇴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