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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제가 너무 감정적이였습니다.
게시물ID : animation_759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Lorensia
추천 : 0
조회수 : 30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6/13 09:15:32
사실 제가 애니게 잘 들어오지도 않으면서
이번 진격거 관련 사태에 갑툭튀한것도 있고
 
일단 어제 잘못된 주장을 했던점 죄송합니다.
 
(제 주장은 서정주와 김지하의 예시를 들어 작가와 작품을 따로 보자 이거였습니다)
 
각설하고,
오늘은 친일우익의 종결작품이라 불리던 헤타리아에 대해 검색을 해보았습니다.
 
우리나라에서야 여론이 있어서 애니메이션에선 한국 캐릭터도 나오지 않고
뭐 그런다고 하지만
일본내에서는 인기리에 방영중이고 뭐 그렇다더라. 라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저 안본다고 반일, 애국이 아닌것 같습니다.
 
전범기던 선다우너즈던 나온다고 안봐! 하고 말것이 아니라
 
이번에 일이 이렇게 크게 터진 겸, 적절한 대응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상태로 걍 우리가 안보면 그만이지 하고 끝내면 제 2의 진격거 사태는 또 터진다 봅니다.
 
어떤 방법이든 좋죠.
정말 만화책을 불사르면서 퍼포먼스를 하던
친일 군국주의 애니는 이런것들입니다. 라는 자료를 지속적으로 배포를 하던.
일본대사관에서 시위를 하던 지속적으로 청원 메일을 넣던
 
근본적인 대처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방치하면 우리는 진격거 안보니 됐다가 아니라
제2의 진격거 사태는 또 일어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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