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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5571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내여친민영화★
추천 : 0
조회수 : 708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3/01/22 03:34:09
2살... 20살때 서울권갈거라고 재수한다고 우김.
재수학원비 월 100만원 이상+용돈 20만원..
근데도 여자친구있었을 때라 정신못차림.
평균 2.3등급 받고 천안권으로 내려감...
21살 때 미국 배낭여행간다고 500씀.
장학금 반값 받고 천안 ㅎ대학교 입학.
1학년1학기 과대표 하다 힘들고 동기랑 문제생김.
다시 반수하겠다고 자퇴.
대학 자퇴 문제로 어머니랑 다투고 아버지 집으로감.
반수 포기하고 아버지집에서도 나옴.
22살까지 이도저도아닌 쓰레기...
군대 현역2급판정.. 디스크 때문에 재검시 공익가능.
22살 영업직 시작...3월부터 실적에 따라 평균 월 250이상.
현재 계획은...
주택청약 10만원, 적금 70만원, 월세 30내려고 다짐...
이게 얼마나갈까요...
결혼하고 싶은 여자도 있는데 공익이 안된다면...ㅎㅎ
진짜 이제껏 이룬것도 만들어놓은것도 없네요.
평생 어린애일것같았는데 어느새 22라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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