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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5572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노가리★
추천 : 0
조회수 : 17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1/22 03:45:06
사는게 외롭다
굳이 여자없다기 보다는
나이는 이제 주체할수없이 늘어가지
전에회사는 복귀하는건 물건너갔지
새로 가기루한 직장은 나보다 잘나신 유능한 분께 밀려났지
답답하고 외롭다...
나랑 하루에 딱 한두번 안부인사 하고 지내실분~
그냥 좋은 아침이네요 라거나
서로 식사 챙겨드시죠 머 이런 대화
하루에 딱 한두마디 심심이 마냥 그리 연락할사람
남녀 안가리고 나이 그딴건 묻지도 말고
그냥 잊혀지는게 싫어서요
잘나갈때는 하루가 멀다하고 술사준다니 밥 사주겠다
자기 딸 소개해준다 부터 배터리가 감당 안될정도로 전화 문자 카톡이 오더니만
이젠 난 이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불필요 한 인간 인가봐요..
친목질 반대하시는거 알아요
머 이글 뭍히겠지만
근다고 추천 같은것도 안돼요 절대!!!
카톡 남겨보아요~
kggon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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