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2천 명의 미숙아가 죽지만 의료시설 예산을 축소.추적60분

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isa_5572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릿★
추천 : 5
조회수 : 71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4/10/19 14:18:48

매년 1%(2,000명) 이상의 미숙아들이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여 사망한 것으로 추정.

일본의 경우, 지방세로 신생아 치료시설을 지원하지만 한국의 경우 오히려 예산을 축소. 즉 운이 없어 미숙아로 태어난 아이는 만약 그 국적이 한국이며 지방일 경우, 생존 확률이 기하급수적으로 낮아짐.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데이터절약모드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