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회사를 다니고 있긴 한데 이길이 내 길이 아닌것같고 늦기전에 한살이라도 더 어릴때 다른 길을 알아보고 싶은데
막상 그런 생각을 하니까 내 꿈이 뭔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ㅋㅋㅋ;;
그냥 남들 가는데로 따라 달리긴 했는데 중도에 멈추려니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는 상태인것같은 기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