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나이 어느덧 서른 다섯(제길....)
요즘 들어 사람들과의 대화에서 말을 더듬고 필요한 단어가 순간순간 생각이 안나 의사 전달시
짜증이 나는경우가 더러 있어서..................
입냄새도 좀 나고 (제길....)해서 보건소 다녀왔습니다.
금연보조 패치를 받으러 간거였는대....제가 너무 헤비 스모커라서
일주일동안 하루에 10가치 이하만 피고 다음주에 다시 오라시더군요...
그래서 껌이랑 사탕 조금 받아서 왔습니다
핸펀에 디데이 어플도 깔아 놓았구요 ㅎㅎ
오랜만에 결심한 금연....이번엔 꼭 끊어버리겠습니다!!!!!!!!!!!!!!!!
삼일후의 저에게
일주일후의 저에게
한달후의 저에게
일년후의 저에게
부끄럽지 않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