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과연 이 현상을 어떻게 봐야하나? 저들은 팩트라고 주장하면서 활동하고 있다.
사실 과민반응 할 필요가 없는게... 우리 역시 흠집기사를 찾고 있다.
여기서 흠집이란 팩트와 동시에 깎아내리기다.
우리 역시 똑같이 대응을 해야하나?
미디어워치라는 곳을 찾아가보니 안철수 교과서 사기 소송단 부터 시작해서 백지연 손석희 다음까지 성향이 다른 분들을
흠집내려 한다. 우리 역시 그렇고 팩트는 밝혀야겠지만 본인에게 불리한 팩트는 감춘다.
그것이 진정한 팩트인가? 死대강은 변희재의 조사의 대상이 아니다.
사람은 원래 이기적이기 때문에 자기욕은 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