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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나 들어줘요
게시물ID : lovestory_5574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유르앙앙
추천 : 1
조회수 : 36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6/02 22:46:16
정말...눈떠도 뜨는것 같지않고. . . 옛날엔 커보엿더게 지금은 작아보이고
옛날에 멀엇던것도 가까워보여요 그리고 변한걸 느낀지금은 내 주위에 모든게
어색하고 낮설기만해요...그리고 누구한테 기대서 펑펑울고 땡깡부리고 싶어도
커버린 내모습을보니 그러지못하겠고...혼자감춰버리고 싶은데...그러기엔 너무 어린것같아요
하...저...어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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