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아이돌 오덕 잉여력 대폭발한 쵸미입니다.=ㅂ=;;
요즘 이츠자가 이뻐서 작업을 해보았지요.
시작은 달콤하게 평범하게 나에게 끌려... 가 아니고 걍 평범하게...
완성해놓고 보니 이거 뭔가..
포즈가 뭔가...
점프를 시켜 보았습니다.
얼굴도 뭔가 좀 더 즐거운 표정으로.
뭔가 좀 더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해서 배경 작업을..
배경은 예전 할로윈 때 작업했던
요놈을 사용했습니다.
물논 레이어 몇 개 빼고
마지막 마녀 모자까지 추가하니
분위기 제대로군용.
약간 얼굴이 마녀느낌? (나쁜 뜻 아님. 이쁘단 거임.)
묘한 매력과 분위기가 있는 분이라서 잘 어울리는 듯.
암튼 완성.
이상 나인 뮤지스 박경리 양이었슴당
발끝에 블러처리를 뺄까 했으나 저장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