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크의 절규 그림을 보면 무슨 생각이드나?
뭉크가 생애 정신병과 공황발작을 겪었다고 한다.(한마디로 정신병자)
이 그림 역시 다리를 크리스티아니아(현 오슬로) 교외에서 산책하고 있었을 때 공황증세가 나타나
하늘이 빨갛게 물들고 고통에 절규를 하는 뭉크의 모습이라 추측하고 있다.
결국 만성우울증에 시달리고 스스로 목숨을 끊고 생을 마감한다.
이런 사연을 가진 이 그림은 코미디소재로 자주 등장하곤한다.
뭉크가 이(절규) 그림은 정신나간 사람만이 그릴수있다고 한다.
정신나간 대한민국 사회를 보며 우리역시 이 그림을 그릴수있지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