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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5574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Ω
추천 : 1
조회수 : 517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0/03/01 07:06:40
짧게 간단하게 말하자면.. 오래 사귄 여자친구랑 헤어졌습니다..
그녀가 보고싶고 그립고 한것땜에 정말 힘들기도 하지만..
문뜩 문뜩 드는 생각들이..저와 나누었던 추억들 했던 행동들을 다른 남자와
할 상상이 들어요.. 그러면 정말 미칠거 같고 죽을것 같습니다..
19금같은 얘기일수도 있지만.. 같이 잠자리도 나누었는데
막 다른 남자랑 그런거 할 생각도 나고 상상도 들고 하면 정말 미치고
죽을거 같아요.
원래 그런건가요 아님 제가 병신인건가요..?
그리고 시간이 약이라는데.. 정말 이런 생각들도 시간이 지나면
잊혀질까요? 정말 힘듬니다.. 조언좀 주세요..
만약 19금 얘기땜에 문제가 된다면 자삭하겠습니다..휴..
좋은 하루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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