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2달된 새끼 4마리 데리고 있는 코숏 엄마 냥이 인데요 (2살..)
근데 살이 너무 빠져서 걱정 이예요 ;ㅅ;
임신 전에는 뚱냥이 되는거 같아서 로얄캐닌 휘트로 바껐었고
지금은 아가냥들이랑 아기사료 불린거+비타민가루 섞어서 하루 두번 주고 있어요
(자유급식 하고 싶어도 거의 노지에 키우다 싶이 하는데다가 여름이고 ㅠㅠ 밥만 보면 환장하는 애라.....새끼꺼도 다 뺏어 먹고,,,
저번엔 쥐도 잡아 먹더라고요 ㄱ-......)
수유하는 엄마냥이 원래 이런가요 ? 밥을 더 자주 줘야 하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