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중간은다 기억안나고 기억나는거만말씀드리자면
배경은 학교엿던거같습니다
근데 윗앞니중 오른쪽이가 많이 아프더군요 그래서 만져보다가
흔들렷는지뭔지 그 이가뽑혀버렷어요 그래서 속으로
헉 이거빠지면 다시안자라는데 클낫다 그생각하면서
화장실가면서 그이를보니까 곰팡이핀듯이 녹색?이라고해야되나
좀불결햇어요 뭐지하면서만져보니까 그 썩은 빠진이가 반으로 쪼개진거에요
이정도로심각햇나 생각하면서
화장실거울을보면서 이를봣더니 앞니오른쪽 이빠진곳이휑하죠
유심히보다보니 뒤쪽에 이가또 있는겁니다
그러면서 생각한거같아요 내앞니가 덧니엿나?하면서 그덧니를
앞으로 (정상인자리로) 밀어보니까 그 빠진이를 대체해서 이가 가지런히
정렬된겁니다 빠진이가없는것처럼 완벽하게요
그래서 다행이라는 느낌을받고 잠에서깻나 그랫을거에요
이빠진꿈은 다안좋은거같던 무슨꿈인지 꾸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