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덕화가 2014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에 참석한 소감을 밝혔다.
중국 언론매체 ‘시나닷컴’은 10월 19일 유덕화가 지난 18일 ‘2014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이하 ‘인천장애인AG’)에 참석해 진심어린 멘트로 참가자들에게 감동을 줬다고 보도했다.
유덕화는 지난 18일 개최된 인천장애인AG에 참석해 “2012년 런던 패널 올림픽 현장 응원 이후 장애인 올림픽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갖게 됐다”며 “지금 이 순간 내 마음속에는 여기 있는 여러분 모두가 최고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유덕화는 “나는 마지막 순간까지 금메달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선수들을 온 마음을 다해 보듬어주고 싶다. 가장 중요한 것은 경기에 참가했다는 것이다”며 “나는 여러분이 모든 사람의 대표가 된 만큼 그간의 노력을 지지하고 싶다”고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특히 유덕화는 “비록 이 올림픽이 끝난 후 누군가는 2인자가 될 수 있지만 이번 경기에 참가한 모든 사람은 1인자와 다름 없다. 이번 경기를 통해 전세계의 폭넓은 관심을 받았다는 것을 더 중요하게 생각해줬으면 좋겠다. 모든 참가자들이 노력으로 이룬 성과를 통해 더 많은 것을 이루고 얻어가길 바란다”고 진심을 전했다.
한편 유덕화는 이번 경기를 위해 오는 25일까지 국내에 머무를 예정이다. 그는 이번 대회 성공을 위해 개회식 참관, 휠체어 펜싱, 육상, 휠체어 댄스 스포츠 3개 종목 대회 시상도 맡았다.
연예 게시판으로 가야할 지 스포츠 계시판으로 가야할 지 헷갈려서 여기다 남깁니다.
그 피부 좋으신 분은 뉴스에 이제는 잘 안 나오시네요!
선거 전에는 무슨 상도 받고 안 나와도 되는 곳마다 숟가락만 쳐 올리시더니만....
장애인 인천 아시안게임에는 뭐 타국 연예인보다 적게 나오고 딸랑 육상 경기 시상식에만
참여하고....뭐 당선 된 지 얼마 안됐기때문에 국감 준비도 한 것도 할 것도 없는데....
얼마전 홍콩 시위 발언 넘 멋있는 덕화님!!! 예전부터 팬입니다! 용감하십니다!
성룡과 달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