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컴퓨터하면서 코파다가 코피나서 화장실에 가다가 잠결에 깨어난 우리누나가 시발 그걸 보고
"외롭니" 란다...아 시발... 야... 그거 아냐..... 코피난거야... 정말이야..ㅠㅠ
아니라고 이야기해도 다안다는 식으로... 태연하게 말하지 말라고..... ㅠ_ㅠ
내나이 20대 중반인데...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