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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이 막힐 지경이지만 멈출 수는 없다' 더위에도 수색손길 분주
게시물ID : sewol_557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13
조회수 : 22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05/20 13:01:18
수습본부, 얼음 조끼 제공 등 검토 "폭염 전까지 수색 완료"
(목포=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세월호 선체 수색 현장에 더위와의 싸움이 시작됐다.
20일 낮 선체 수색이 진행 중인 목포신항에서는 눈을 제대로 뜨기 힘든 강렬한 햇빛 속에 배 안 쌓인 물건과 펄을 끌어내고 분류하는 작업자들의 분주한 손길이 이어졌다.
 
 
 
출처 http://v.media.daum.net/v/20170520121538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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