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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적이네 성지네...애인 생긴다던 사람 나좀보자...
게시물ID : freeboard_69180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니가제일싫어★
추천 : 1
조회수 : 24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6/14 00:15:11
내가...
아...술좀 마셨으므로 내맘대로체....
내가...평상시엔...눈팅만하다가..
성지네 애인좀 주세요~
이런글엔 리플달고...
가끔 술한잔 자시고
고게 질문 들어주는 사람인디...
생긴다는 글을 내가 한달에 한두번 보는거 같은디
대체 언제 생김???
속는것도 하루이틀이지...
이 양심에 털도없는것드라~~~~~~
너희들 나빳어.....
괜시리...까페라...유동인구 많은디 가서...
오유 한번 더보고 별지랄 다해도...
내가 오징어인가..
.....안생겨요 말도 안들려...
나쁜것들....천벌을 받을지어다...
아...
그리고...광주 김모씨...
그래...
15년 모쏠이다...
여친 생기니 오지걷지...
근데...나도 2년동안 업었거든요? ㅜㅜ
제발.....염장은 하지말아줘...
내가 차마...헤어질까미 욕도못하겠고...
간간히 톡으로만 헤어져 헤어져 하는데...
것도 미안해....나보다 한살많은 서른이니....
장가두 가야지...
근데 형....나..
솔직히 배아프다....
난 없는데...형은 잇다는거...
가끔 암살조 보내서...죽이고싶어...
아니, 형 말고 그 여자를...^.^
나 여자사람이없어서...
커피마실사람두엄꼬...
꼬기 먹을사람도 엄꼬...
좀 그래...
자식 장가보내는 기분이랄까...
오유하자나?
유혈사태 피하고 싶으면...
나도 여자사람줘...
나도 염장 지를래....
끄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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