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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픽, 고어요소 포함]메인헤튼 프로젝트 : 그녀의 이야기
게시물ID : pony_4535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심야의포니
추천 : 1
조회수 : 28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6/14 02:01:21
http://m.bgmstore.net/view/XKEtX
브금

간신히 도망쳤다.

레인보우 대쉬가 좀비에게 물린거 빼고는......

나는 대쉬의 날개가 왜 사라졌는지 알고싶어졌다.

그녀의 이야기는 한 실험실로 부터 시작된다.

우리가 포니빌에서 갑작스럽게 들이닥친 포니때들의 의해

아이언 윌...타임태너 좀비가 됨. ... 루나공주님 실종

그 뒤 누군가에게 무언가로 맞아 실신...

깨어나 보니... 무슨 방에 묶여 있었고, 과학자는 샐레스티아의 클론이였다.

이것이 마지막 실험이리면서 날개를 짜르고 본인은 대쉬의 날개와 함께 사라짐...

그리고 갑자기 벽이 분리 되면서 떨어졌는데 높은 고도에서 묵여 있었다.

레인보우 대쉬는 오로지 자신의 날개만 보았다.

꿈을 잃어 버린 걸까?

어렸을 때의 꿈..... 비행.... 이제는 날지 못한다.

마치 무언가를 상실한듯....

"저.... 레인보우 대쉬 괸찮아?"

"신경써줘서 고마워...... 근데... 너는 아무렇지도 않니?"

"응.....나는 무언가에 대해서 무감각해 지는 것 같에...."

".......그래......"

그녀는 울먹이지도....울지도 않는 표정을 지었다.

"그래.....오로지.....너와나..... 우리의 우정 영원히 라고 했지?"

"그렇지...."

"너는 다리를 잃고...나는 날개를 잃고...."

"그렇지...."

"그건 뭐야?"

"어떤거?"

"그 무슨 봉지에 있는 그거 있잖아."

이....이거? 조...조화의 원소?

아니... 이걸 주면 뭐 어떻하게...

"그 봉지안에 있는 거 줘.... 내...내 원소 말이야...."

나는 대쉬의 원소를 주었고....대쉬는 목에 착용 한채.... 고개를 푹 숙이고...

나에게 말했다.

"아무런 검정이 없다고 했지?"

"어?....어..어..."

"그러면 나 좀비 되기전에 소원 하나만 들어줄래?"

"어떤거?"

그러자 그녀는 다짜고자 나에게 키스를 했다. 나는 당황해서 때어랠려고 했지만...

나도 어느 순간 그 분위기에 동조 되어있었다.

그녀의 느낌이 좋은 입을 때고 말했다.

"감각이 돌아왔니?...."

"으...응......"

그리고 우리는 서로를 바라만 보았다.

그리고 우리는 다시 키스를 나누었다.

그날밤..... 우리를 비추던 달도... 우리를 위해...조명을 더욱쎄게 넣어주었다.

이런날이....계속되었으면....누구하나라도 아프지 않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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