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매판 트롤 부계 대리가 있다고 느껴지는 수준이다. -이건 유저풀이 넓은 골플다 티어에 주로 분포. 그래서 피해자가 엄청많음.
2. 부계 트롤 욕설러가 프로하는데 인기많음. -심지어 선수로 뛰면서도 욕설과 트롤을 함. 이게 제일 웃긴게 저거 다 싫어하는게 정상인데 대놓고 방송에서도 보이는데도 좋아함.
자기네들이 당할땐 열받아하면서...
3. 대회의 노잼화. 선수들이 슈퍼플레이 횟수가 줄어들고 그냥 포커싱이 최고효율이라 몰려가서 후려치는게 이번시즌대회에서 나온거. 넥서스컵 우승팀이 새로운조합을 들고나왔고 그로인해 조금씩 변화가 있겠지만 위의 트롤 욕설 등등의 문제와 이미 시너지가 제대로 발생
4. 배그의 출시. 솔직히 이게임은 스트레스 풀기쉬운 조건으로 옵치에서 욕이랑 트롤 대리에 지친 유저들이 눈돌리기 딱 좋음.
5. 느린 업데이트. 이건 상대적인 요소. 비교대상이 롤이기 때문인데 개발 속도나 구현해야하는부분은 오버워치가 느릴수밖에 없는게 현실. 물론 제조공장마냥 찍어내는게 가능은하겠지만 퀄리티 문제로 안할듯.
일단 여기까지로 느껴지네요
몇가지가 떠올라 업데이트.
6. 다시 핵이 스멀스멀 올라옴. 티안나게하려고한건진 모르겠지만 트레킹 영웅 (솔져, 트레) 하던사람 있었는데 머리에 고정되긴하는데 에임이 조금씩 일정하게 흔들리는등 안걸리려고 발악하는등 여러모로 핵들도 조금씩 변화하는중. 안걸리는핵들도 인증되고있고 그로인해 또 늘어남.
댓글보고 떠오른 문제점 1. 제재를 하는지 안하는지 모름. 욕설문제를 블리자드가 심각하게 받아들이지를 않아서 그런건지 욕하고해봐야 채금 잠시. 트롤에 자살로 패작해서 걸려봐야 3일. 근데 이마저도 사례가 별로 안보임. 뭔가... 개선의 의지가 전혀 안느껴지는게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