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humordata_13971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네퓨★
추천 : 1
조회수 : 56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6/14 03:03:00
죽는 날까지 알몸을 들어내
한 점 부끄러움이 없기를
씹새라 하는 악플에도
나는 견딜만 했다
옥증을 각오하는 마음으로
지나가는 모든 여자의 엉덩이를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에게 주어진 권력을 남용해야겟다
오늘밤에도 내손엔 엉덩이가 스치운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