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구도
김무성(브라더) [당황하지 마라 이건 야당의 책략이다!]
-난 공주님과 싸울 생각이 전혀 없음.
-이 모든건 개헌과 공무원 연금을 둘러싼 야당의 책략임;
-중국가서 경계심이 무너져 말한마디 잘못한걸 지속적으로 보도를 때리는 것.
-공무원 연금 개편도 현실적인 부분을 말하자는건데 왜 청와대랑 갈등을 몰아감???
(*청와대 입장- 올해안에 끝내자// 김무성 - 아무때나 관계없다.)
-이건 야당하고 합의해야할 문제지 연내라고 못박으면 야당하고 대화가 안될 문제가 있음;;;
홍문종(슬레이브마스터) [지금이야 말로 김무성을 노예로 만들 기회다]
-김무성은 대선의 야욕에 눈이 멀어 유혹을 참지 못하고 망언한 것.
-스타일을 볼때 이슈선점을 중요히 여기는 편인데, 이번 중국에 가서 그 유혹을 못참은게 아닐까??
-오죽하면 공주님께서 해외가면서 [개헌은 블랙홀처럼 다른 이슈를 빨아들이니 민생을 위해 참아주세여] 했는데도
-그걸 쌩까서 공주님이 난감하게됐잖아
-김무성이 실수라고 하지만, 판도라의 상자를 열어 제낀 것.
조해진(친이잔당)[이게 다 청와대 때문이다.]
-청와대가 여당 대표를 그리까면 쓰나?(청와대: 훗 실수라고?-김무성을 디스-)
-김무성이 말실수하고 바로 번복한 것도 좋아보이지 않지만, 이를 감정적으로 까는건 또 뭐하자는건지...
-청와대는 개헌 필요성에 대해 근본적으로 생각해야지
-정치적 수를 계산하면 안됌.
-그리고 박근혜도 개헌한다고 민생타격 입는다는데, 개헌은 백년대계임.
-둘다 같이하면 되는거지 뭘 타격이래?
김문수, 김태호[우리는 우리의 길을 간다.]
김문수(개헌반대파)
-국민들은 대통령 까는거의 10배로 우릴 더깜.
-그래서 내각제 하고 싶어도 안될거야
-국회에서 뽑는 장관과 총리를 국민이 믿을것 같아? ㅋㅋㅋ
김태호(조절파)
-일단 민생경제부터 통과해야 국민이 개헌을 믿지.
-이건 미친짓이야 난 여길 나가겠어.
-최고위원직을 사퇴한다.
(김무성: ㅅㅂ 니가 그럼 안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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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누가 이길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