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탐색중인 아비시니안
침대 책생 식탁 사방에 얼굴을 비비고 다니네요
심지어 방바닥까지 뒹굴뒹굴 거리고 ㅋㅋ
아직 중성화는 않되어있는데
저희는 고민고민하다가 중성화는 않시키려구요
분양해주신분께서 나중에 새끼 2마리만 보내달라고 하신것도 있고
개인적으로 아이들을 일부러 손대는건 좀 아닌거 같아서요
이쁘게 키울께요~
ps. 고양이는 처음인데 왜 고양이 키우는 사람들이 연애못한다고 하는지 알겠네요
완전 밀당의 천재들 ㅋㅋ
만지려고하면 도망가면서 가만히 있으면 괜히 얼굴 비비고 도망감 ㅋㅋㅋ
하악하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