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6 년 전이네요 이름이 희한한 맥주가 있어서 마시게 되었는데 맛이 아사히 보다 깔끔하고 기네스 보다 부드러우며 코로나 같이 시원한 느낌의 맥주 였습니다. 이 맥주의 이름은 부데조비키 부드바 청주 에서는 본적이 없네요 ;;; 서울에서는 많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