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위해가 되면 다 죽여야 되냐는 거냐구요.
도둑놈의 시키가 죽든 말든 실형 받은 사람이 풀려나건 감옥에서 썩든 

나에게 위해가 왔을 때 위해를 준 사람을 죽여야 끝나는 것에 동의하시는 분들이 엄청 많네요.

폭행을 예로 제가 계속 말하는데
폭행당해서 위협을 느끼면 상대방이 어떻게 나올지 모르니까 죽이는게 맞겠죠. 칼 꺼낼지 누가 아나요.
그전에 죽여야 탈이 없죠. 그렇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