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파 대충 한 2006-7년부터 시작했던거 같은데...
카인이라는 대도시로 이사오기전 시롯골의 추억이네요 ㅋ
하늘성 지역 특산품들(성흔비단,눈부신 사악한결정 지르콘 플로라이트 무중력조각 쫄깃한촉수) 등등...
당시엔 신다가 퀘로주는 빛의무기 들고 업했읍죠 ㅎㅎ
마법사의 피도 있더라구요 ㅋㅋ
저 위에 8강 멜리사는 멋모르고 키리에게 강화배틀 신청하다 돈 다날리고 8강스톱...(예나 지금이나 키리는 믿으면 안됍니다)
키놀의 가죽도 있던거 같은데 사라졌.. ㅠ
저도 이정도면 올드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