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말은 변명이되고
나의 눈빛은 말이었으며나의 침묵이 그 눈빛이 되고나의 여백이 곧 침묵이 되어그렇게 사라지려 두는 여백에다른 진실은 먹혀진채 사라진다.
자리에 남겨진게 없다면
그 자리는 채우기 위해서
적어도 노력하는 사람이 되길..
Love to Cuttlefi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