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따라 날이 추워서 그런지 집안에 꽁박혀서 움직이기가 싫쿠려 인터넷이 없던 시절에는 어떻게 살았었는지 생각이 될정도였오 -ㅁ-;; 참나 놀면 안되는대 생각하면서 내일하지 그러면서 또 미루게 되는거 같소 한 10년 후에 내 모습을 생각 해 보았소 왠지 습슬해졌소 아들한태는 부끄러운 아버지의 모습을 보여주기 싫어서 말이였소 그래서 더욱 노력 해야 되겠다고 생각했소 웃길지 모르겠지만 ^-^;; 이제 부터라도 하면 될꺼라고 생각했소 하지만 이러면서도 왜 컴퓨터를 하는거야?? -ㅁ-;;
이 왠수 같은 영어만 아니면... 영어完전정복의 그날을 위해 영어 못하시는분들 노력 해 봅시다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