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박지성, 박태환..
이들처럼 자기 분야에 최고가 되면 자연히 따라오는게 홍보효과인데..
최고가 되지도 못했는데..
홍보효과부터 얻으려는 사람들이 있어서 논란이 일어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