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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알바하다 같은 클랜원 만난 신선한 썰.
게시물ID : cyphers_4774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atori
추천 : 4
조회수 : 29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6/14 21:59:15
사장이 잠에서 깨면 재고파악을 하므로 간단하게 써보겠음슴체.
 
 
 
피방알바를 하면서 군입만을 기다리고있는 사퍼허접임.
 
불금이라 내일 모레 달릴 준비를 하면서 느긋하게 카운터를 보고 있는데
 
어떤 이쁘신 처자분이 들어옴.
 
가끔 이쁜 여성분이 오니까 난 아 눈호강이구나 하면서 헤드셋을 드리고 다시 카운터를 봄.
 
아 사장님 깼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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