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첫주시때가 아니라 자꾸 쌩초반부터 강신써서 어글핑퐁위험나게 만드는건 둘째치고..(어쨋든 제가 굳히면 되니까요 머)
자기가 가주시였는데 딸피였는지 상황은 잘 모르겠음. 주술이 가주고 암살이 진주였음.
주술사가 가주를 받은다음 뭔일이 있었는지 갑자기 죽었음
주화입마를 받은건지 뭔지 은신이 들어오고 암살자가 은신을 풀었는데 마기가 안들어옴.
아무래도 그 주술사가 처음 마령1개짜리 던질때 범위 안에 안들어와 있었나봄.
그래서 4마령 던질때 자기가 주화입마 걸렸는데 나보고 검막 좀요 검막좀요 하다가 못쓰니까 '참내' 라고 함 -_-
그때 검막쓰면 시간 안맞아서 마기터질때 저항이 안된다고 하니까 그럼 자기쪽으로 몸을 움직여 달라고함. (은신에게 책임전가 ㅋㅋㅋ)
권사들은 한파도 안쓰고 멀뚱멀뚱.
어차피 그때 검막쓰면 천공파열 올릴때 시간 모자라서 덩쿨감겨 죽을텐데 옛다 하고 써줄걸 그랬나봄. 더 비참한 기분 느끼게.
끝나고 보패 8단 나왔는데 입찰경쟁 겁나하다 400금에 먹음...그리고 옵은 중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해초부터 액땜 제대로한다 아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