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한테 뭐가 걱정이냐고 물어보신다면..
우리가 가진 교육 시스템 말입니다...
우리의 사회가말이죠...
반에서 어떤 성적을 받았는지에 큰 중점을 둔다는겁니다
하지만 정작 이미 다 커서
사회에 나간 사람들에게
어떤 성적을 받았는지 물어보진 않죠.
왜냐하면 그건 필요하지 않으니까요.
사람들은
그 사람이 문제를 잘 해결해 나갈수 있는지
그 사람이 사람들을 잘 이끌수 있는지
그 사람의 인성은 어떤지
이런것들을 알고 싶어 하죠.
이 모든부분은
현재 교실내에서 빠져있는 부분들입니다.
물론, 어떠한 기준을 가지고 성적을 매겨야 하는것은 맞습니다만....
...그저
이러한 다양한면을 통해 우리가 어떤 사람이 되는지를
단순하게 학점만 보고 무시해선 안된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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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모두 직역보다는 제멋대로 의역했습니다. 태클걸면 빼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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